-슈퍼맨이라는 히어로가 갖는 캐릭터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남. 덕분에 스토리가 많이 빈약한편
(떡밥으로 쓸게있는 슈퍼맨의 탄생이 이정도니 후기작은 기대하기 힘들듯)
->빌런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슈퍼맨이 상징하는 것이 미국의 인류애인만큼 공감도도 떨어지고 특별히 재밌는 점도 보이지 않음
-잭스나이더가 메가폰을 잡은만큼 액션 하나는 좋음, 슈퍼맨만이 보여줄 수 있는 액션들을 굉장히 속도감있게 보여줬음.
좀 지루한감은 있지만 스피디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흔한 히어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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