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打上花火/DAOKO×米津玄師(cover)【96猫×天月】

あの日見渡した渚を 今も思い出すんだ

아노히 미와타시타 나기사오 이마모 오모이다슨다
그 날 보았던 물가  지금도 생각나

砂の上に刻んだ言葉 君の後ろ姿
스나노 우에니 키잔다 코토바 키미노 우시로 스가타
모래 위에 새겼던 말들 너의 뒷모습

寄り返す波が 足元をよぎり何かを攫う
요리카에스 나미가 아시모토오 요기리 나니카오 사라우
되돌아가는 파도가 발등을 스쳐지나 무언가를 휩쓸어가

夕凪の中 日暮れだけが通り過ぎて行く
유우나기노 나카 히구레다케가 토오리스기테 유쿠
잔잔한 저녁바다엔 저녁노을만이 지나가네


パッと光って咲いた 花火を見ていた
팟토 히캇테 사이타 하나비오 미테이타
팟-하고 반짝이며 피는 불꽃을 보았어

きっとまだ 終わらない夏が
킷토 마다 오와라나이 나츠가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이

曖昧な心を 解かして繋いだ
아이마이나 코코로오 토카시테 츠나이다
애매한 마음을 녹여서 이어붙인

この夜が続いて欲しかった
코노 요루가 츠즈이테 호시캇타
이 밤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랬어

「あと何度君と同じ花火を見られるかな」って

아토 난도 키미토 오나지 하나비오 미라레루카낫테
"앞으로 몇 번을 더 너와 같은 불꽃놀이를 바라볼 수 있을까"라며

笑う顔に何ができるだろうか
와라우 카오니 나니가 데키루다로-카
웃는 얼굴로 뭘 할 수 있을까

傷つくこと喜ぶこと 繰り返す波と情動
키즈츠쿠코토 요로코부코토 쿠리카에스 나미토 죠-도-
상처받는 일 기쁜 일을 반복하는 파도와 감정

焦燥 
쇼-소-
초조함

最終列車の音
사이슈-렛샤노 오토
마지막 열차의 소리

何度でも言葉にして 君を呼ぶよ
난도데모 코토바니시테 키미오 요부요
몇 번이라도 너를 부를거야

波間を選び もう一度
나미마오 에라비 모-이치도
파도를 골라, 다시 한번 더

もう二度と悲しまずに 済むように
모- 니도토 카나시마즈니 스무요-니
이제 두 번 다시는 슬퍼하지 않고 끝날 수 있도록
 

 

ハッと息を飲めば 消えちゃいそうな光が
핫토 이키오 노메바 키에챠이소-나 히카리가
핫-하고 숨을 들이마시면 사라져버릴 것만 같은 빛이

きっとまだ 胸に住んでいた
킷토 마다 무네니 슨데이타
아직도 가슴 속에 살고 있어

手を伸ばせば触れた あったかい未来は
테오 노바세바 후레타 앗타카이 미라이와
손을 뻗으면 닿을 따스한 미래는

ひそかに二人を見ていた
히소카니 후타리오 미테이타
몰래 두 사람을 보고 잇었어

 


パッと花火が (パッと花火が)
팟토 하나비가 (팟토 하나비가)
팟-하고 불꽃이(팟-하고 불꽃이)

夜に咲いた (夜に咲いた)
요루니 사이타 (요루니 사이타)
밤에 피었어(밤에 피었어)

夜に咲いて (夜に咲いて)
요루니 사이테 (요루니 사이테)
밤에 피어서(밤에 피어서)

静かに消えた (静かに消えた)
시즈카니 키에타 (시즈카니 키에타)
조용히 사라졌어

離さないで (離れないで)
하나사나이데 (하나레나이데)
놓지 마(떨어지지마)

もう少しだけ (もう少しだけ)
모- 스코시다케 (모- 스코시다케)
조금만 더(조금만 더)

もう少しだけ このままで
모- 스코시다케 코노 마마데
조금만 더 이대로


あの日見渡した渚を 今も思い出すんだ
아노히 미와타시타 나기사오 이마모 오모이다슨다
그 날 보았던 물가가 지금도 생각나

砂の上に刻んだ言葉 君の後ろ姿
스나노 우에니 키잔다 코토바 키미노 우시로스가타
모래 위에 새겼던 말들, 너의 뒷모습

 


パッと光って咲いた 花火を見ていた
팟토 히캇테 사이타 하나비오 미테이타
팟- 하고 반짝이며 피는 불꽃을 보고 있어

きっとまだ 終わらない夏が
킷토 마다 오와라나이 나츠가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이

曖昧な心を 解かして繋いだ
아이마이나 코코로오 토카시테 츠나이다
애매한 마음을 녹여서 이어붙인

この夜が続いて欲しかった
코노 요루가 츠즈이테 호시캇타
이 밤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랬어



유튜브 자막 : 


원곡 : https://www.youtube.com/watch?v=-tKVN2mAKRI


원곡인 DAOKO의 밝고 청아한 목소리와 다르게 96네코의 요염한 목소리가 매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