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와 카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년 내가 좋아하는 성우들이 연기한 좋았던 캐릭터들 제가 좋아하는 성우 3명(사실 워낙 유명성우들이고 팬층이 두껍다보니 저도 좋아하고 남들도 다 좋아하는 성우들임...) 카야농, 카나짱, 하야밍이 올해 연기한 캐릭터들 중 맘에 드는 캐릭터를 각각 한 명씩 뽑아봤다. 먼저 카야농부터 카야농은 올해도 다작하면서 3명 중 가장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다작한만큼 좋아하는 캐릭터도 많아서 가장 뽑기 어렵기도 한데우타하, 슈비, 린, 아카리 정도 중에서 고민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았던 캐릭터는 역시 토오야마 린(뉴게임) 뭐랄까, 린은 그냥 카야농 그 자체의 느낌이랄까?(최근에 라디오영상을 종종 봐서 그런듯)오사와의 엄마라는 별명답게 평소에 푸근하고 주변을 잘 챙기는 느낌이 강한데토오야마 린은 딱 그런 느낌듣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목소리이면서도 2기에선 질투.. 더보기 이전 1 다음